휠체어를 타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형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장애인이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니라 자립과 도전을 실현하는 존재임을 상징합니다.
역동적인 곡선을 통해 활동성과 가능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약하는 형상으로 디자인하여, 조화로운 공존과 포용적 사회의 가치를 표현하였습니다.
‘장애친화형 희망 횡성 만들기’라는 미션과 연결되며, 동등한 기회 제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포용과 연대를 의미하는 따뜻한 곡선은
하트를 품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삶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사회적 관심을 상징합니다.